대한체육회는 비리를 저지른 직원에게 거액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해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에 해당 직원과 행
닷새간 축구협회 특정감사를 벌인 체육회는 절도 미수 및 업무상 배임 혐의가 드러난 직원
을 형사고소하고 부당이익금에 해당하는 퇴직 위로금을 환수하라고 축구협회에 지시했습니다.
이번 일로 사퇴한 김진국 전 전무이사 등 행정책임자에 대해서도 배임의 책임을 물어 고소절차를 밟으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비리를 저지른 직원에게 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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