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미국 프로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오릅니다.
LA 타임스는 복서 타이슨이 4월 1일,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복싱
타이슨은 1998년 '레슬마니아 14'에 출연했으며 역대 레슬마니아 중 가장 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때 독보적인 복싱 실력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던 타이슨은 방탕한 생활과 마약, 강간 사건 등으로 재산을 탕진했고 2003년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미국 프로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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