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제16대 대한골프협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대한골프협회는 2012년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윤세영 현 협회장의 임기가 만료에 따라 새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윤세영 회장이 골프협회 부회장인 허광주 회장을 추천했고 대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2003년부터 아시아-태평양 골프협회 회장직을 수행했습니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제16대 대한골프협회장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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