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푸마 골프는 차세대 스타 리키 파울러, 이안 폴터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프로데뷔첫 우승을 차지한 리키파울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시작
'필드의 패셔니스트' 이안 폴터도 기존의 코브라 골프 클럽의 메인모델을 넘어 벨트와 신발 등에 대한 확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코브라 푸마 골프 코리아는 양수진과 2년간 재계약 했으며 2012년 총 7명의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정규해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