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가 지난해 US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날린 샷이 2011 유럽프로골프투어 올해의 샷에 선정됐습니다.
매킬로이의 이 샷은 유럽프로골프투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투표단 30%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위는 미겔 앙헬 히메네스가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17번 홀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뽑혔습니다.
로리 매킬로이가 지난해 US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날린 샷이 2011 유럽프로골프투어 올해의 샷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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