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신인 배상문이 휴매너 챌린지 대회에서 공동 14위에 올
배상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은 24언더파 264타를 친 미국의 마크 윌슨이 차지했습니다.
배상문은 시즌 데뷔전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29위에 오른데 이어 두번째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라 빠른 적응력을 보였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신인 배상문이 휴매너 챌린지 대회에서 공동 14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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