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차두리가 선발로 나선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12연승을 올리며 선두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셀틱은 어제(21일)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정규리그에서 후반 26분 터진 결승골과 추가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셀틱은 15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2연승 행진을 펼치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기성용과 차두리가 선발로 나선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12연승을 올리며 선두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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