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이 두 번째 대회인 휴매너 챌린지에서 첫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노승열도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언더파 63타를 친 카밀로 비예가스와 데이비드 톰스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이 두 번째 대회인 휴매너 챌린지에서 첫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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