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배상문은 하와이 와이알레이 골프장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려 최종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미국의 제프 매거트, 매트 에브리가 4타 앞선 12언더파 공동 1위인 가운데, 최경주는 5언더파 공동 34위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이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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