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은 지난해 세계 각국 프로축구 리그의 랭킹을 발표하며 K-리그를 18위, J-리그를 25위로 선정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리그로 선정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브라질, 포르투갈 리그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38위, 이란이 40위를 기록했고, 최근 천문학적인 투자로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하고 있는 중국은 66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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