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 다음 달 9일 미국프로골프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우즈가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하는 것은 2002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페블비치 프로암은 3개 코스를 돌며 3라운드를 치른 뒤 컷 통과 선수들 간에 우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방식의 대회입니다.
부진에 빠졌던 우즈는 지난 해 12월 자신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인 셰브론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재기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 다음 달 9일 미국프로골프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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