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프로농구 공헌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선수 공헌도는 득점, 리바운드 등을 했을 때 점수를 더하고 실수를 범하면 깎는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오세근은 신인으로서 올 시즌 34게임에 나와서 16.1득점, 8.3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오세근의 공헌도는 외국인 선수까지 포함하면 5위입니다.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프로농구 공헌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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