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공격수 티에리 앙리의 단기 임대 영입을 추진 중
샤막과 제르비뉴가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 탓에 일시적으로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입단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지 못한 박주영은 내년 1월 반전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였지만 힘들게 됐습니다.
앙리는 2007년까지 아스널에서 뛰면서 370경기에 출전해 226골을 기록한 '특급 공격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공격수 티에리 앙리의 단기 임대 영입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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