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 촌장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현장을 공개하고 선수단의 준비상황을 설명하면서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땄던 2008 베이징올림픽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권도와 양궁에서 최소 5개의 금메달을 합작해 줄 것으로 기대했고 유도와 사격에서 2개씩, 배드민턴·펜싱·수영·체조 등에서 1개씩, 그리고 레슬링에서도 1∼2개의 금메달을 예상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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