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과 일본 여자축구 고베의 지소연이 2011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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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무대로 진출해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지소연은 101.5점을 따내 여유 있게 여자부문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과 일본 여자축구 고베의 지소연이 2011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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