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기성용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퍼스에서 열린 세인트 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에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약 2개월 만에 골을 성공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 유로파리그에서 1골 등 모두 6골이 됐습니다.
셀틱은 2대 0으로 이겼으며 차두리도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셀틱의 기성용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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