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타계한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과 장효조 전 삼성 2군 감독이 일구대상
올 시즌 20년 만에 투수 4관왕을 달성한 윤석민과 타격 3관왕에 오른 최형우는 각각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LG의 새내기 투수 임찬규는 올 시즌 KBO 신인왕인 배영섭을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의지노력상은 한화의 내야수 이대수가, 지도자상은 김광수 고양원더스 수석코치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9월 타계한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과 장효조 전 삼성 2군 감독이 일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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