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을 노리는 '수영스타' 박태환이 호주에서 진행한 첫 번째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박태환은 지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두 달여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마이클 볼 코치의 지휘 아래 담금질을 이어왔습니다.
박태환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매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수영 훈련을 통해 스피드와 지구력 훈련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 골반과 허리 유연성 훈련에 집중하며 최대 근력을 끌어올리는 체력 훈련도 병행했습니다.
런던 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을 노리는 '수영스타' 박태환이 호주에서 진행한 첫 번째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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