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 '간판' 노진규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노진규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
올해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과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노진규는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1인자 자리를 굳혔습니다.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곽윤기가 우승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 '간판' 노진규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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