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6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국민은행에 79대71로 승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2
3쿼터까지 12점 차로 앞선 신한은행은 4쿼터, 변연하와 김수연에 이어 강아정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3점 차이로 쫓겼습니다.
그러나 하은주의 골밑 슛에 이어 이연화의 결정적인 3점으로 국민은행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이연화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3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6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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