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이대호에게 영입 전부터 다양한 조언을 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카다 감독은 어제
오카다 감독은 "현재 130㎏인 이대호에게 체중을 줄이라고 했다"면서 "10㎏ 정도 살을 빼서
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대호는 현재 자전거를 타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등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이대호에게 영입 전부터 다양한 조언을 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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