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9회째를 맞는 홍명보자선경기가 오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사상 처음 실내에서 풋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기에는 홍정호, 서정진 등 국가대표 현역팀과 이영표 이운재 등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레전드들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대회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올 해로 9회째를 맞는 홍명보자선경기가 오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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