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링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부 리그 팀인 크리스털팰리스에 덜미를 잡혀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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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은 후반 20분부터 오른쪽 풀백으로 이동하는 '멀티플레이'를 선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링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부 리그 팀인 크리스털팰리스에 덜미를 잡혀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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