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미국프로축구(MLS)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에 따르면, 이영표는 미국의 밴쿠버
지난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계약 종료된 뒤 진로를 모색해 온 이영표는 자녀 교육에 매력을 느끼고 밴쿠버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쿠버는 올 시즌 미국 서부콘퍼런스에서 최하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약체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이영표가 미국프로축구(MLS)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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