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박주영이 새벽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약 한 달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박주영은 이후에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3분 물러났습니다.
아스널은 후반 38분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결승골을 내줘 0대 1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박주영이 새벽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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