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97-7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97점은 올 시즌 한 팀 최다 득점입니다.
슈터 이연화가 3점슛 3개를 꽂으며 20점을 책임졌고 김단비가 17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신한은행은 11승2패가 돼 공동 2위 국민은행과 KDB생명을 3경기차로 따돌렸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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