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내야수 박민우가 올해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박민우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16경기에 출전해 65타수 31안타로 타율 4할7푼7리를 기록했습니다.
휘문고 졸업반인 박민우는 지난 8월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지명받았습니다.
이영민 타격상은 전국 9개 대회 중 5개 대회 이상, 15경기 이상 출전해 60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올린 선수에게 줍니다.
휘문고 내야수 박민우가 올해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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