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굴욕적인 패배로 국제축구연맹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레바논전을 '더 서프라이즈'라고 표현하며 브라질 월드컵
경기관전평을 통해 "레바논이 서울에서 당한 0대6 대패를 2대1의 충격적인 승리로 복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반 5분 레바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주장 로다 안타르가 아시아 3차 예선 5차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았습니다.
한국 축구가 굴욕적인 패배로 국제축구연맹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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