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자유계약선수 정재
4년간 계약금 8억 원에 연봉 3억 5천만 원, 그리고 옵션 1억 5천만 원 등 총액 28억 원입니다.
2003년 두산에 입단한 정재훈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세이브 부문에서 2005년과 2006년 각각 1위와 2위에 오르며 두산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올해는 45경기에서 2승6패8세이브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자유계약선수 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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