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인경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1개로
서희경(하이트)은 5언더파 283타로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3오버파 291타로 부진해 공동 19위로 처졌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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