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개막 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건설은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양효진과 신인 김진희의 활약에 힘입어 기업은행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박정아와 김희진이 대표팀에 차출된 기업은행은 용병 알레시아 리률릭에게만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개막 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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