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세르에서 낭시로 임대된 정조국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조국은 스타드 미르셸 피코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정조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19분 만에 골네트를 갈랐으며, 지난달 16일 리옹 전 이후 세 경기 만에 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오세르에서 낭시로 임대된 정조국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