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의 새 사령탑에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수석코치인 모아시르 페레이라(50)가 선임됐습니다.
K리그에서 현역 브라질 대표팀 코치진을 감독으로 영입한 것은 대구가 처음입니다.
계약 기간은 2012년부터 2년간입니다.
대구는 페레이라 감독이 다음 주 입국해 내년 시즌 구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대구의 새 사령탑에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수석코치인 모아시르 페레이라(50)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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