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천신만고 끝에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부산 KT를
SK는 KT와의 홈경기에서 용병 알렉산더 존슨이 37점 13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SK 문경은 감독대행은 데뷔 첫 승을 올렸습니다.
KT는 3쿼터까지 67-56으로 두 자리 수 점수 차로 앞서고도 경기 막판 찰스 로드가 5반칙으로 퇴장당한 뒤 추격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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