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27일 경북 문경에서 막을 올려 11월 1일까지 6일간의 열전을 벌입니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단식과 복식, 단체전, 혼합 복식 등 7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립니다.
한국 대표팀은 2003년과 2007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2011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27일 경북 문경에서 막을 올려 11월 1일까지 6일간의 열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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