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
손흥민은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팀 동료의 헤딩슛을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자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재차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해 넣은 세 번째 골로, 소속팀 함부르크는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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