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이적생 서장훈의 활약으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24점을 몰아
홈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LG는 KCC, 동부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전반을 37대 45로 뒤진 LG는 4쿼터에 서장훈과 오예데지의 골밑슛이 잇따라 터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홈에서 오리온스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고 KT와 동부도 각각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이적생 서장훈의 활약으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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