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이승엽이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6번 지
이승엽은 7회 초에도 3루수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을 쳤지만, 니혼햄 3루수의 악송구 덕에 1루에 출루했습니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은 2할 4리에서 2할 3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오릭스는 선발투수 기사누키의 호투를 앞세워 4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이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