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선수들이 LPGA 통산 100승 달성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최나연
최나연은 버디 3개에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전날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선두는 중간합계 9언더파를 친 스테이시 루이스와 브리타니 랭이 차지했으며, 김인경과 위성미,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는 6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계 선수들이 LPGA 통산 100승 달성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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