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체
체육상 부문에선 지난해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축구대표팀이 경기상을 받았고, 무주초등학교 장경수 교사와 서울교육대 안양옥 교수가 각각 지도상과 연구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영의 노민상 감독과 유도 이원희 선수, 대한하키협회 신박제 회장 등 7명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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