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제39회 야구 월드컵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천보성(한양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파나마 치트레의 리코 세데뇨 구장에서 열린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전에서 1대 5로 졌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종합 전적 5승3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1~2라운드 성적을 종합해 1·2위, 3·4위, 5·6위, 7·8위끼리 대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합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39회 야구 월드컵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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