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출신의 무하마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의 축구계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30일 함맘 전 회장이 자신의 회장직을 박탈한 아시아축구연맹의 결정이 무효라며 제기한 소송이 스포츠중재재판소에서 기각됐습니다.
함맘 전 회장은 지난 5월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에 나와 금품을 살포한 정황이 포착돼 영구제명 제재를 받았습니다.
카타르 출신의 무하마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의 축구계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