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풀타임을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시즌 3패째를 당했습니다.
셀틱은 정규리그 10라운드 원정에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를 상대로 후반에 2골을 내주면서 2대 0으로 패배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초반 팀의 코너킥을 도맡아 차는 등 공격에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성용이 풀타임을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시즌 3패째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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