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망주 박소연이 처음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종합 6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박소연은 오스트
한편, 쇼트프로그램 4위에 그쳤던 미국의 바네사 램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전해 156.58점으로 역전 우승했고, 중국의 리쯔쥔이 156.4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망주 박소연이 처음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종합 6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