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젤과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대
벤피카와의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머문 맨유는 C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맨유 박지성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해 30여 분을 뛰었고, 바젤의 박주호는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습니다.
북한 출신 공격수 박광룡도 후반 35분 교체 출전해 남북한 선수들이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뛰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젤과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