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차두리가 10월 예정된 A매치에서 뛸 수없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할 선수 25명을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차두리의 몸 상태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답변을 셀틱 측에서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두리는 지난 7일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뒤 완전회복까지 3~4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차두리가 10월 예정된 A매치에서 뛸 수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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