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이 다음달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친선 경기를 벌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개관 기념으로 10월1일 오후 1시 열립니다.
지난 시즌 프로배구 챔피언인 삼성화재와 올 해 컵대회 준우승팀인 우리캐피탈은 단판 대결로 승자를 가립니다.
우승팀은 상금 1천만 원, 준우승팀은 500만 원을 가져갑니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이 다음달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친선 경기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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