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 선수의 국적이 일본올림픽위원회(JOC) 홈페이지에 일본인으로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
앞서 전 의원은 지난 19일 문화부 국정감사에서 2009년 개편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 선수의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베를린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 선수의 국적이 일본올림픽위원회(JOC) 홈페이지에 일본인으로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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