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가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타이기록을
리베라는 통산 601세이브 고지에 올라 지난해 트레버 호프먼이 남긴 역대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리베라는 토론토와의 방문경기에서 7대 6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리베라는 2002년을 제외하면 매년 30세이브 이상을 올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마무리 투수로 꼽힙니다.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가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타이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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