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밀렸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일리노이
2라운드에서도 이븐파에 그쳤던 최경주는 퍼팅 난조 속에 2타를 더 잃으면서,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가 돼 전날보다 순위도 5계단이나 떨어졌습니다.
양용은은 2번 홀 버디에 이어 8~9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1타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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